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격 대비 성능/예시 (문단 편집) === 완구 === *[[V-큐브]]: 큐브의 가격이 다른 스피드큐브보다 많이 비싸다. 한 마디로 가성비가 떨어진다. *[[코토부키야]]의 대부분 프라모델들 : 반다이와는 달리 자체적인 판권이 없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비싼 가격만큼 [[프레임 암즈 걸]]이나 [[HMM 조이드]]시리즈 등 퀄리티가 상당한 프라모델들이 많다. *[[드래곤 모델]]: 프라모델계의 창렬의 아이콘. 특히 블랙 라벨(블랙 레이블) 시리즈는 실제 모델과 완전히 달라서 가상의 전차를 냈다고 할 수준의 퀄리티인데 값은 7~9만 원이다. 그리고 기존 제품들에도 연결식 궤도나 에칭을 빼고 논란이 많은 DS 연질궤도를 넣어준다. 특히나 10년만에 재판한 드래곤 티거 6252, 6253의 경우와 곧 발매되는 아프리카 군단 티거의 경우, 국내가가 9만 원에 육박하여 여러모로 충격을 주었다. *[[레고]] 코리아: 장난감이라고 해서 창렬을 피하지 않는다. 레고의 인기상품인 '키마 사자의 키 신전'이 국내에선 다른 나라에 비해 최대 50% 이상(공식 쇼핑몰 가격기준)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소재의 글로벌 완구업체인 레고 측은 "국가별 시장상황을 고려, 가격을 책정한다"는 입장이지만, 레고가 지난해에만 국내에서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1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특히 레고가 최근 3년간 국내에서 기부한 금액이 겨우 100만원에 그치는 등 사회공헌 등에는 인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고그룹의 공식쇼핑몰(shop.lego.com)에서 2013년 신작 블록 '키마 사자의 키 신전'의 24개국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내 판매가는 19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4개국 중에서 노르웨이와 스웨덴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가격(4일 환율 기준)이다. 특히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 2012년 기준)가 각각 9만9664달러(세계 3위)와 5만7948달러(7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국내(2만3679달러, 34위) 판매가격이 제일 비싸다는 분석이다. 24개국 가운데 해당제품이 검색되지 않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포르투칼을 제외한 국가별 평균 판매가는 17만4606원이다. 이는 한국 공식 쇼핑몰 가격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이거 이외에도 레고 스타워즈는 해외 가격과 국내 가격만 봐도 몇달러는 차이가 난다. 그나마 최근들어서[* 슈퍼 히어로 조차도 이전에는 스타워즈급 창렬을 보여줬다!]슈퍼 히어로 제품은 역시 해외보단 비싸지만, 양호하다. *HGGTO [[국지형 건담]] 프라모델: 소체 자체부터가 심플한 디자인인데다, 기본 구성이 라이플, 방패, 빔샤벨 2개로 끝임에도 가격이 2천엔(국내 정발가격은 2만 4천원)이나 한다는 점에서 [[건프라]]계에서 한때 창렬의 대명사로 통했었다. 거기에 클럽G로 발매된 [[수중용 건담]]도 2천엔이라 2배로 까이는 중.[* 수중용 건담은 한정 건프라와 HG 치고는 색분할 수준이 상당히 준수하여 고평가 받은 바 있다.] 체감이 안된다면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570364|2천엔짜리 HG 건프라들]]을 참고해 보면 좋다. 그래도 이후 MSD로 발매되는 국지형 건담 북미전 사양에서는 '''동일한 가격'''에 숄더 캐논이 추가되었고, 아래에 서술된 [[건담 트리스탄|어떤 기체]]가 건프라 역사상 역대 최악의 품질을 자랑하며 약간이나마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HGUC [[건담 트리스탄]]: '''2017년에 만나는 2004년 건프라이자 위에서 서술한 [[국지형 건담]]보다 더한 [[건프라]] 역사상 역대급 최악의 문제작.''' 형편없는 퀄리티라는 면에서 창렬함에 부합하는 사례이다.[* 국지형의 경우에는 가격에 비해 볼륨이 부족한 편이고 국지형을 베이스로 발매한 한정판인 [[수중용 건담]]과 비교되어서 악평을 받았지만 절대로 품질 자체가 완전 막장은 아니었다.] 2004년에 나온 [[건담 NT-1|알렉스]]의 금형을 그대로 유용하여 발매한 것부터 문제이며[* 알렉스는 첫 발매 당시 기준으로도 어딘가 좀 부족한 킷으로 평가받으며 별로 주목받지 못했었다.] 빔 라이플은 신금형임에도 흰색 통짜인 등 금형 재탕만도 못한 꼴을 보이고 라이플은 신금형으로 만들었으면서 손은 알렉스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여 고정핀을 끼울 곳도 없는 등 설계미스도 있으며 원본인 알렉스도 가능하였던 프론트 스커트 사이를 잘라 분할가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도 못하는 등 극악의 품질을 보여주며 '''반다이의 [[사보추어|사보타주]]의 정점을 찍은 최악의 킷'''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해외에서마저도 엄청난 악평만 듣고 있다. 이 킷에서 유일하게 호평받는 것은 '''얼굴 조형만 멋지게 나왔다는 것이다.'''라고 평가되며 트리스탄의 머리만 다른 킷에 옮겨 끼는 건프라 빌드 용도로 이용당하고 있으며 건프라 리뷰들에서도 '''트와일라이트 액시즈 작품과 이 기체의 광팬이 아닌 이상 전혀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킷이라며 혹평을 돌직구로 날려줄 정도이다.''' *[[터닝메카드]]: 완구의 평균 가격은 한개당 16000~18000원대인데 반해서 내구도가 매우 부실한데, 한술 더 떠 A/S 정책이 바뀌면서 수리를 한다기보다는 7000원을 주고 신제품을 사야 한다. *[[간큐브]]: 특히 356에서는 333짜리가 적어도 약 2~3만원이나 된다. 이 정도되면 치킨 가격과 비슷하다. *MG [[딥 스트라이커]]: 십몇년 전의 S건담의 소체를 이용한 데다가, 딥스트라이커의 이미지는 살리지 못했으나 2만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건담 모델러들은 건담 센티넬, 특히 딥 스트라이커의 광팬이 아닌 이상 구매를 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이 레졸루션 모델]] : MG와 같은 1/100 스케임에도 가격은 2-3배이상 뛰며, 과도화된 리파인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렇다고 그 가격만큼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것도 아닌데, 일부 제품은 고정성이 약해서 심하게 비판받는 경우도 많다. *SD ex-standard: 프로포션이 좋고 가격은 600엔으로 그나마 저렴하나 실상은 색분할 및 골다공증여부가 구 BB전사보다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웨이브제 [[메탈슬러그(메탈슬러그 시리즈)|메탈슬러그]]: 짝퉁보다 색분할이나 프레임 문제도 좋지 않으면서 가격만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